건설사의 본사 및 현장에서 실무업무를 하면서, 건설현장에서 CM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정림건축 CM에 입사하였다.
현재는 신사업 분야(반도체, 2차전지, 소부장, 제약바이오 등)를 담당하는 개발3실에서 수주 업무와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건설 패러다임의 변화로 신사업 분야에 대한 시장규모와 시설투자가 매년 증가되고 있으며,
CM의 발주패턴도 기존 일반건축물에서 신사업 분야의 산업시설로 발주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다.
급변하는 국내 외 상황속에 신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하며, 방향성에 맞추어 로드맵에 따라 꾸준히 정진하여 지속가능한 정림 100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